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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들리는 건/석송 이 규 석
2021-03-05 18:06:06
galcheon44

■ 이규석 수필가
△경기 용인 출생
△서울 문리실과대(명지대 전신) 졸업
△《한국작가》수필 등단
△한국작가 동인회장
△한국문인협회, 성남문인협회, 한국작가, 반달문학회 회원
조회:52
추천:3

 

 

아름답게 들리는 건.

                                          

                                                         석송(石松)이 규 석

 

가는 세월 
잡는다고 그자리만 서 있겠느냐

구중궁궐
계절풍은 어제가 오늘만 같은데

주름잡흰
이마띠는 훨훨 날고싶은 생각에

아쉬움만
남겨놓아 이별노래 흥얼거리고

새벽녘에
코고는 소리가 고혈압을 내치니..

 



   메모
ID : galcheon44    
2021-03-05    
18:31:24    
지나가는 세월 붙잡는다고 한자리에만 서 있겠는가
오래된 삶에 아픔은 어제나 오늘이나 늘상 같아보이는데 나이먹어 주름진 얼굴펴고 마음껏 날아보고 싶은 생각에
아쉬움을 남겨놓은 속삭임으로 이별노래처럼 흥얼거린다는 상상! 잠자리에 들어 코를 골며 잠자는 것을 쳐다보는 감각적
행위 인생에 뒹안길에 서서 늙으막에 다가오는 고혈압을 물리치고 싶다는 마음에서 그려낸 시편이다. 석송
ID : 김병래    
2021-03-08    
20:29:12    
애잔히 흐르는 물결 같은 시어들이
마음을 이끌어 줍니다.
코로나로 인해 오늘도 답답한
마음을 추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사라진 날 대포잔을 나누고 싶습니다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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