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_시
역사는 기록이다. 기록은 역사다. 한국문학방송의 기사는 곧 대한민국 문학의 역사다.
HOME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등업신청/기타문의]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가입


한국문학방송은 지상파방송 장기근무경력 출신이 직접 영상제작 및 운영합니다
§사이트맵§ 2022년 10월 01일 토요일

한국문학방송작가회
카페


DSB 문인 북마크페이지


전자책 출간작가 인명록



시조
동시
영시
동화
수필
소설
평론
추천시
추천글
한국漢詩
중국漢詩
문학이론

홈메인 > 문인글방_시 > 상세보기

새 문인글방(한국사랑N)으로 바로가기 (아래 배너 클릭)

한국사랑N(http://kln.kr)에 새로운 문인글방이 개설됐습니다.

강릉경포 겨울바다 /해련 류금선
2022-08-07 16:47:38
yougs

■ 諧蓮 류금선
△필명(아호):해련
△강원도 홍천 출생
△《문학21》 시 등단(2006)
△노원문인협회 부회장·시분과회장·이사. 계간문예 이사
△한국문인협회, 노원문인협회, 서정문학작가회, 한국문학발전포럼 회원
△노원문학상 수상
△시집 『목련꽃 사연』, 『풀잎에 스미는 초록 빗방울』
조회:117
추천:12

강릉경포 겨울바다

 

 

눈 덮인 하얀 백사장

동백꽃 빨간 웃음이 그립다  

 

일상을 벗어나 바다에 누인 마음

한동안 쌓인 스트레스 체증이 

부서지는 파도에 휩쓸려가듯

 

해변에 서면 나도

파도소리로 출렁이는

메아리가 되어 떠다니고 싶다

 

모래 위에 새겨놓은 이름 세 글자

파도가 성큼 달려와 지워도

우리 서로 나누어 가져야 할 고통도

푸른빛 물결로 승화되는

그리움으로 되살아난다. 

 

  2012. 12.



   메모
추천 소스보기 수정 삭제 목록
다음글 : 행복 타령 (2022-08-13 08:50:41)
이전글 : 임진각/해련 류금선 (2022-08-07 16:38:28)

새 문인글방(한국사랑N)으로 바로가기 (아래 배너 클릭)

한국사랑N(http://kln.kr)에 새로운 문인글방이 개설됐습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