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_평론
HOME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등업신청/기타문의]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가입
   

한국문학방송은 지상파방송 장기근무경력 출신이 직접 영상제작 및 운영합니다
§사이트맵§ 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문인.com 개인서재
 

DSB 문인 북마크페이지

전자책 출간작가 인명록



시조
동시
영시
동화
수필
소설
평론
추천시
추천글
한국漢詩
중국漢詩
문학이론


DSB 앤솔러지 제7집


DSB 앤솔러지 제6집


DSB 앤솔러지 제5집


DSB 앤솔러지 제4집


DSB 앤솔러지 제3집



[▼DSB 앤솔러지 종합]
 



홈메인 > 문인글방_평론 > 상세보기
DSB 전자책 발간 현황
DSB 전자책 발간 현황
DSB 전자책 판매정산 페이지
도서판매/온라인강좌

전자책 제작·판매·구매의 모든 것

사이버문학관


center>이곳은 문학방송 정회원(문인회원)의 글방[평론방]입니다
(2016.01.01 이후)


시대적 감정유입/석송 이 규 석
2016-05-22 14:33:39
galcheon44

■ 이규석 수필가
△경기 용인 출생
△서울 문리실과대(명지대 전신) 졸업
△《한국작가》수필 등단
△한국작가 동인회장
△한국문인협회, 성남문인협회, 한국작가, 반달문학회 회원
조회:7132
추천:102

 

 

시대적 감정유입

 

                                                                            석송(石松)이 규 석

  생각이 정리되어야 한다.

  무조건적으로 어떤 감정의 유입은 자기 자신을 나타낸다고 보기보담 주고받는 지적인 감수성을 깨트리는 글을 더 많이 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미당(未堂)서정주선생의 시(詩) 천병(天病)을 비롯하여 몇 편을 읽는다.

어떤 이는

내 눈에서 죄인(罪人)을 읽고 가고

어떤 이는

내 입에서 천병(天病)을 읽고 가나

그래도

나는 아무것도 뉘우치지 않으련다.

 

   지금 읽어본 이 시(詩)는 현실세계로 향하는 감정유입이다.

   읽는 사람의 생각을 잡아 세울 수 있는 시대적 감정을 유입시키는 작품이라고 본다. 유명시인이 쓴 글 이전에 시대적 감정을 잘 표현한 글이다. 어떤 이가 읽어도 시(詩)가 뜻하는 기본을 벗어나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글의 진정한 참모습이다. 무엇이 뭔가를 요구하는 가치관에 충족을 중요한 맥(脈)과 자연의 현상으로 제시하는 것이다. 시(詩)에서 표현하려고하는 일부만 가지고도 시대의 배경을 읽을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글의 색채가 뚜렷하고 진솔한 시상(詩想)으로 어원(語源)을 표출시키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너보다는 나를 먼저 읽을 줄 알아야한다.)(나를 알면 당신이 보인다.) 자기 자신의 참 모습에서 다른 사람의 심중을 캐내려고 하는 (석송(石松)이 규석 수필가)의 전자책 작품에서 제시하는 것이다. 그 제목만 가지고도 감정의 유입을 알아볼 수 있듯이 나를 알기 위해서는 너를 먼저 알아야한다는 의미는 세상을 사는 모습에서 아주 멋지고 정말 현명하다고 보는 질문이다. 그것은 나를 알면 당신이 보인다.의 다른 뜻으로 해석도 가능하다고 지적해본다면 어떤 특정인을 지칭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베일 속에 감춰진 의문을 스스로 해석하는 메일이다.

 

“이마 위에 얹힌

시(詩)의 이슬에는

몇 방울의

피가 언제나 섞여있어

볕이거나 그늘이거나

혓바닥을 늘어트린

병든 수캐마냥 헐떡거리며 나는 왔다.”

   위 시(詩)에서 보듯 누구든 그에 버금하는 사람이 작품을 읽고 나름의 진정한 향기(香氣)를 맡을 수 있어야한다. 작품을 통하여 자기 자신만의 진솔한 노래를 작사. 작곡하여 부를 수 있어야한다는 마음의 소리다.

   또한 생각하는 모습을 시어(詩語)에서 발췌해 가슴 밑바닥에서 우러나오고 있는 그대로의 그림을 상상(想像)으로 그릴 수 있어야한다. 그렇게 하여 읽어본 시(詩)의 그 환상을 떠 올릴 수 있다면 자기만이 생각하는 자화상(自畵像)을 그렸다고 해도 손색이 없는 말이다. 문둥이의 살갗에서 떨어지는 핏방울은 분명하게 운명적 울음(자기에게 주어진 통곡)의 모습을 진솔하게 그렸기 때문이다. 시대적 감정이란 보이든 보이지 않아도 등짝에 짐을 지고 걸어온 발자취 그리고 절망적인 상황을 그려놓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시대적 반항의 흔적(痕迹)이 보이듯 보이지 않게 마음으로 받아드렸던 것은 봉숭아 꽃물을 손톱에 물들이듯이 서서히 변색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시(詩)인 것이다. 작품 난이도에서 진솔함이 자연적 색깔로 나타날 때 시대적 감정이 잘 표식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와 하늘빛이

문둥이는 서러워

보리밭에 달뜨면

애기하나 먹고

꽃처럼 붉은 울음을 밤새 울었다.

   자신이 처해있는 비판적 상황을 몇 줄의 시어를 가지고 그대로 울먹이는 모습을 나타낸다. 밝은 곳을 싫어하는 이유의 항변이다. 진달래꽃을 따 먹어야하는 비참한 현실을 호들갑떠는 세속의 참모습에 비유했던 것이다.

   시(詩)를 읽고 난 연후에 시대적 배경과 어떤 속성에 의한 작가의 생각을 가슴에서 따듯하게 받아드리며 뭔가 잡혀질 듯 접목시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비교한다면 요즘을 사는 시인(詩人)들의 참모습에서는 먼저 보이는 것이 허허(虛歔)하고 나중에 보이는 것은 읽어본 사람들의 생각을 조금은 흐트러지게 하면서 정리를 요구한다면 말이다. 그 문제를 심도(深度)있게 제시하면서 작품의 의미를 다루고자하는 것! 범위와 깊이를 상상(想像)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릇 속에 담아놓는 작품의 질(質)과 량(量)을 어림잡을 수 있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실질적인 대답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 연후에 시(詩)에서 제시하고자하는 목적의식을 완수했다고 지적한다면 더 많은 것을 채울 수 있는 그릇으로 바꿔도 늦지 않을 것이다. 생각은 언제나 자질구레하고 구태의연한 모습을 모두 담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 버림이 있어야 새롭게 시작하고자하는 의욕도 생겨난다는 사실을 배움에 장으로 표현하면서 문장을 열어나가고 싶다.



   메모
ID : galcheon44    
2016-05-24    
05:20:55    
세상을 어우르는 진솔한 대화다. 가식으로 감춰두고 자기 모습을 내보이지 않는다. 허상을 그려본 현실세계를 말한다.
어떤 글속에서 작은 쉼을 얻어도 본체를 드러내지 않는다면 상상으로 읽어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작가의 異面이다.
ID : galcheon44    
2017-07-02    
12:47:02    
우리는 작품에 난이도를 먼저 생각해야한다. 어떤 작품이든 사실에 입각하여 있을 법한 소재를 가지고 기록으로 남긴다면
그 작품은 생명이 살아 있을 것이고 변질될 수 없는 눈속 깊어진 현실감에 깊이 수면할 것이다. 석송 이규석 수필가
ID : galcheon44    
2017-08-23    
11:48:17    
작품에서 요구하는 대답을 들을 수 있어야하는데 우리들의 행위예술은 거리를 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좀 더 좁혀지기를 기대해봐도 가슴에 와 닿는 실제의 용기는 어니다. 대담하고 강한 모습의 글이 우리에게는 필요하다는 것이다. 세상을 살며 마음에 꼭 들어찬 문장의 글이 있다면 시대적 감정유입이 조금은 받아드리는 대답이 아닌가 말하고 싶다. 석송
ID : galcheon44    
2017-08-27    
06:49:52    
아무리 읽어봐도 내가 쓴 이 작품은 시대의 명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시대의 감정유입은 쉽게 판단하지 말아야하는 것이다. 글을 읽으며 느끼는 감정을 담아서 우리의 뇌에 활력을 담았다고 해도 틀리지 않는 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참 아름답다고 말하면 좀 뭐하지만 글에서 제시하는 목적의식이 너무나 뚜렸하다는 것이고 누구를 비방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실제 정신적 함양에서 뭔가 담아내려는 의도가 충분이 감지되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사람이 감정을 유입시키는 참 모습은 대단하다고 봐야한다. 자기 마음을 읽는 거라 할 수 있기에 하는 말이다. 그곳엔 거짓이 필요없고 진실만이 대화의 창에 담는다고 본다면 사실적 가치를 표현하는 것이 진실이라고 창을 닫을 수 있는 것이다.
ID : galcheon44    
2018-04-16    
13:53:09    
작품의 난이도를 재 조명하고 싶다.
이 작품은 누군들 쉽게 접근한다는 것도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맞는 말이다. 글의 존재성에서 찾아본다면 써내는 이야기의 핵심이 우선적으로 가시밭길을 연상한다면 그 대답은 정답에 가깝게 다가선다고 보면 맞는 말이다. 살아가는 참모습을 엉컹퀴의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듯이 삶에 강인함을 그린다. 생명에 대한 존재성이다. 누가 봐도 그 글의 내용은 삶을 그대로 비쳐줬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ID : galcheon44    
2018-04-22    
20:15:36    
글을 쓰고 싶다는 것은 마음에서 다가오는 혼의 대화라고 봐야한다. 정신적인 야망은 곧 대화의 하나가 되는 것이고 글을 쓰고자하는 것은 나름으로 처다보는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것이다. 자기의 진심이 묻어있지 않은 글은 필요에 의한 참이 아니고 그냥 지꺼려보는 잡담이기에 하는 말이다. 우리는 글을 쓰기 위한 배움에 참이 필요하지만 그 모습을 접을 때 나에게는 절망이 보인다고 말하는 것이다.
ID : galcheon44    
2018-04-22    
20:26:05    
희망은 꿈이다. 진솔한 글을 쓴다는 것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복의 관문이다. 영광은 아름다움에서 시작이지만 상상에서 접근하는 집념인 것이다, 여기를 두드려봐도 저기를 때려봐도 나에게는 희망을 업고 다니는 꿈울 키우기에 하는 말이다. 하나는 하나에 머물지만 영은 모든수가 대화할 수 있는 창문이 된다는 사실이다. 그게 숫자의 기본이라면 난 행복이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놓은 곡간 창고가 될 것이다.
ID : galcheon44    
2018-04-26    
15:24:04    
인간은 살아가면서 내일은 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서슴없이 있는 모습대로 쓴다는 사실에 마음을 도닥거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마음에서 울어나오는 글의 실타래를 풀어낸다는 것이 참모습이기에 하는 말이다. 이번에 써낸 작품 시대적 감정유입은 명품작이다. 아무도 따라 나설 수 없는 외출이다. 그것은 마음에 아름다운 모습을 심지않고는 써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로 행복을 예언하는 명품작이기에 말입니다.
ID : galcheon44    
2018-05-08    
13:50:15    
내가 글을 써서가 아니다. 이런 글이 세상에 빛을 보려면 아파도 봐야하고 고통도 감수해야한다. 그만큼의 세속에서 성장의 틀을 나열해놓은 고난이 배열된다는 사실이다. 이제 더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한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 더 아름다운 세상의 참빛을 비춰줄 수 있는 거리감각이 더 잇어야한다고 생각할 때 나는 펜을 다시 고처 잡을 것이다. 석송 이규석
추천 소스보기 수정 삭제 목록
다음글 : 오감도의 제목과 이미지 (2016-05-23 16:56:12)
이전글 : 시조의 원리 (2016-05-07 11:21:55)

[특별공지]댓글에는 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부지불식간에라도 작가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사기를 꺾지 않게 각별한 유념 부탁드립니다. 글방의 좋은 분위기 조성을 위한 목적상, '빈정거리는 투'나 '험담 투'류의 댓글 등 운영자가 보기에 좀 이상하다고 판단되는 댓글은 가차없이 삭제할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것이 한국문학방송의 가장 큰 운영방침입니다. 비난보다는 칭찬을! 폄훼보다는 격려를! (작가님들께서는 좀 언잖은 댓글을 보시는 즉시 연락바라며, '언제나 기분좋은 문인글방'을 위해 적극 협조바랍니다. "타인의 작품에 대한 지적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상차원의 댓글도 아주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게! & 겸허한 자세로~!" 항상 타인의 입장을 먼저 배려하는 미덕을 가지십시다. 기타 (작품 또는 댓글 중)욕설 또는 저속한 언어, 미풍양속에 반하는 표현 등의 글도 삭제합니다.
◐댓글 말미에는 반드시 실명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실명이 없는 댓글은 무조건 삭제합니다.
 
한국문학방송 주최 제1회 전국 문학작품 "낭독" 대회 ...
제2회 전국 윤동주시낭송 대회 안내 / 2018.11.10 개...
한국문학방송 2018년도(제9회) 신춘문예 작품 공모
 
사이트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