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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와 14일의 시조창작리듬
2017-12-10 07:38:44
hananim

■ 이영지(Lee Yeong Ji) 시인(poet)
△경북 영주 출생
△서울문리사범대 국어과, 명지대 대학원 국문과(문학박사). 서울기독대학원(철학박사)
△서울기독대학원 학술원 강의, 명지대 사회교육원 문예창작과 주임교수 역임
△《시조문학》에서 시조, 《창조문학》에서 詩 등단
△《창조문학》편집부국장.《말씀과 문학》편집국장. 한국창조문학가협회 사무국장.
△한국시조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
△영예문학교회 담임목사(자비량교회운영)
△한국창조문학대상, 추강시조문학상 수상
△시집『하오의 벨소리』,『행복의 순위』,『행복 행 내 님 네』외 다수
△이론서『한국시조문학론』,『이상 시(李箱詩) 연구』,『시조창작 리듬 론』외 다수
조회:674
추천:24
첨부파일 :  1512859124-88.hwp

14) 1414. 열나흘 째 날 의미심장한 시조 창작리듬

 

(1) 1414일과 열 나흘째 날

 

1414일은 알아봐 아시라의 10이 지닌 질서의 완전한 이미지‘4 데트 ד(데트 · , 가슴)의 문 의미와 가슴 이미지 공유그리움이다. 77일이 지닌 영적 완전의의 배 이미지이다. 1 성부 · 2 성자 · 3 성령 · 4 피조물 · 5 구속 · 6 세상의 완전 · 7 성령의 완전 · 8 살찜 · 9 종말 예고 · 10 하나님 질서의 완전함 · 11 파괴와 영웅 · 12 통치적 완전 · 13 혈통 · 14 영적 완전의 혈통 이미지 때이다. 1414일 그리고 열 나흘째는 서로 공유그리움이다. 독립된 14 열넷은 4 ‘넷 알아봐 העברא(알아봐 · , τεσσαρες)10, ‘열 아시라 הרשע(아사라 · , τεσσαρες)가 합하여 열 알아봐 아시라 הרשע העברא(알아봐 아사르, δεκατέσσαρες)이고 열네 번째는 넷째 레비이 יעיבר(레비이 · 넷째, ANOMS, forth, τεταρτή, τεταρτος, 1:19)열 번째 아시리 ירישׁע(아시리·열흘째, ANOMS, δεκατος, 1:19)와 합하여 열네 번 째 알아봐 아시리 רשׂע העברא(알아봐 아쇠르, δεκατέσσαρετος)이다. 44일은 서로 공유그리움이다. 독립된 ‘4 넷 알아봐 העברא(알아봐 · , τεσσαρες)이고 넷째 레비이 יעיבר(레비이 · 넷째, ANOMS, forth, τεταρτή, τεταρτος, 1:19)이다. 14와 열 나흘째 날은 서로 공유그리움이다.

14일의 색채리듬은 1의 백색의 10곱 백색의 강함과 4의 녹색이미지의 푸르른 백색이 어울리는 이미지이다. 녹색의 흰 마음으로 다스리는 백색 이미지이다. 7일의 배가 되는 14일 기준으로 한 예수의 족보 141414대의 1대 전 41회에 예수가 있고 14대 즉 42대에 그리스도(1:17)가 있다. 1414일의 리듬 색채는 한국의 녹색 그 푸름 역사와 일치한다. 한국이 복을 받는 이유는 히브리어를 연구하다 보면 말이 매우 닮아 말할 때마다 복이 붙는데 있다. 더구나 색채 마방진색채수리 1 백색 · 2 흑색 · 3 벽색, 푸른 돌색 · 4 녹색 · 5 황색 · 6 백색 · 7 적색 · 8 백색 · 9 자색인데 14일은 1의 열곱 10의 색채가 주는 새하얀 색과 4가 주는 녹색이미지와 합하여 흰색 숭상 곧 14는 푸른 녹색이미지이다. 이 녹색 푸르름이 예수의 조상 아브라함에서부터 다윗까지 14, 예수님 족보로 14, 42로 그리스도까지 가는 귀중한 날 이미지이다.

(2) 14. 태양의 시조 창작리듬

 

초장: 중장: 하늘종장: 태양 참조 주역 궤 14

· 중녀 · 붙음 · · · 하늘 · · 강건 · 서북 · 머리 ·

‘(, ) · (, ) · (, ) = (1, 4) · (2, 5) · (3, 6)’

 

1: 초장: 중장: 하늘 리듬 기호 ‘(, ) · (, ) · (, ) = (1, 4) · (2, 5) · (3, 6)’의 입체리듬에서 보여주듯이 처음과 끝이 푸르러 창창하고 가운데는 어두움 밝음의 순서이다. 불이 하늘을 만나 갈수록 하늘 뜻이 높아지는 리듬이다.

불 위에 하늘이 있다. 불이 하늘 위에 있는 것은 태양이다. 태양이 하늘 높이 솟아 경사스럽다. 사랑하는 대상 가슴에 품는다.

- 가슴에 사랑 품어(의미기호 )

 

2: 보리는 푸르러 가고 날씨는 더워가고 자신의 뜻도 이루어져간다. 사랑은 익어가고 대화는 무르익어 간다.

- 보리는 익어가고(의미기호 )

 

3: 마음에 교만이 생긴다. 제일인양 하는 마음이다.

- 하늘에 내게 와서(의미기호 )

 

4: 가까이 있다고 다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직 대화 더 해야 한다.

- 저 만큼 서 있어서(의미기호 )

 

5: 더 가까이!

- 당긴 손(의미기호 )

 

6: 아이 뜨거워!

- 하늘만큼만 켜 들고서 나오는(의미기호 )

 

 

가슴에 사랑 품어

보리는 익어가고

하늘이 내게 와서

저만큼 서 있어서

당긴 손

하늘만큼만 켜 들고서 나오는

- 이영지 당긴 손

 

(, ) · (, ) · (, ) = (1, 4) · (2, 5) · (3, 6)’의 입체리듬을 가지는 ()(하늘)을 만나는 리듬이다. 동양권에서는 가장 밑이 1번이 됨으로 () 먼저 놓이고 그 다음이 (하늘)의 순서이다. 그러므로 하늘 아래 불이 놓인다. 불은 먼저 타오르는 성격을 지닌다.

 

하늘이

내려와서

보리가 익어가고

그대가 주신 땅의

바람을

익혀가려

당긴 손

하늘크기로

그대 들어 보리오

이영지 하늘크기로 그대 들어 보리오

 

 

 

하늘이 내려와 베푸는 은혜의 자리를 잘 보살피고 다듬어서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지 않고 불을 켜야 하는 리듬이다. 그러므로 사랑을 심이 그 사랑을 잘 가꾸어 가는 불이 되어야 하는 리듬이다. 1구 밝음, 2구 어두움, 3구 밝음, 4구 밝음, 5구 밝음, 6구 밝음이므로 하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는 리듬이다.

하늘의 입체리듬은 시조작품에서 노른자위 5구가 어두움이 되어 있으면서 모든 마음의 밝기를 흡수하여 큰 뜻을 이룬다. 태양을 도는 로케트가 되어 우주를 휘어잡는 대유의 뜻을 지닌다. 성경은 하늘에 달린 해를 삼아서라고 발음한다. 우리말은 참으로 신기하도록 히브리어와 많이 닮아 있다. 우리의 삶을 해를 삼아서, 신을 삼아서라는 말을 쓰는데 이처럼 눈에 보이는 해 처럼이라는 말이다. 해를 거울삼아 인생을 밝게 사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태양 즉 해는 물을 가루로 만들어 버리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 잇발 곧 치아로 하는데 이것이 바로 사마서라는 발음에 있다. 해는 물 가루로 만들어 버려 하늘에 달린 것으로 하고 있다. 곧 치아로 물을 씹는 형상 생명이 있게하셨다.



   메모
ID : galcheon44    
2017-12-10    
08:21:21    
참! 글의 오묘함이 여기 또 시작입니다. 글을 쓰다보면 어쩌면 어리석은 일도 어쩌면 상상하지 못한 일도 일어납니다.
그런데 지금 이영지박사의 글은 3번 읽어도 아직도 얻어맞은 기분이 듭니다. 여튼 한수 위에 있으니 대단하십니다. 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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