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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문인글방에 글(작품)을 올릴 때 연가 행 구분 없이 글이 딱 붙어버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 문장(행)마다 끝에 꺽쇠 '<' 와 영문 'br' 그리고 꺽쇠 '>' 를 순서대로 표기해주시고
연 구분이 할 때는 '<' 와 영문 'br' 그리고 '>'
를 두 번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행과 연 구분이 잘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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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는 생명/석송 이 규 석 |
2017-02-22 06:5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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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cheo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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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석 수필가
△경기 용인 출생
△서울 문리실과대(명지대 전신) 졸업
△《한국작가》수필 등단
△한국작가 동인회장
△한국문인협회, 성남문인협회, 한국작가, 반달문학회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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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938
추천: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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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는 생명
우리후세의 젊은이들에게 핵전쟁 없고 불바다 운운하는 폭거 없이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주기 위한 국민의 한사람으로 기대하는 마음이 크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시민들이 방관하면 불바다의 세례를 그냥 앉아서 받아야한다면 세상을 살만큼 산 우리는 지금까지 누려온 삶에 풍요로움을 맛 본 사람들이기에 아무래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어린새싹으로 태어난 자식들 손자손녀들의 눈망울 깜박거리는 그 모습이 불쌍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삶의 터전인 국토는 내 자신이 지켜나가는 원동력이 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시도 때도 없이 시시 때때로 엄포를 놓는 북괴의 만행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민생을 보호하는 제일 좋은 발상은 곧 안보정신입니다. 우리는 우리 손으로 안보를 더욱 공고히 하여 북괴의 오판으로 일으킬 수밖에 없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만큼은 틀림없이 막아야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사는 동안이라도 사명의 꽃으로 피워야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들이 나라를 지켜나가야 하는 것이지 외세에 의존하는 망상은 이제 버려야합니다. 그것이 국가의 영원한 안녕을 지키는 길이 되기 때문입니다. 일어납시다. 한 사람 한사람이 뭉치면 살고 이리저리 흩어지면 죽는다는 우리의 국부인 이승만 초대대통령의 어원을 생각해봐야한다는 것 바로 우리의 안보의식에 투쟁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용기 있는 선택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자손대대로 이어갑니다. 그것이 내 가족은 내가 지키고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방법이 되고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행복은 내가 지킬 수 있을 때 중심을 잡고 지켜야합니다. 우리에게 안보의식 없으면 삶의 의미가 없는 바로 죽음뿐입니다. 안보를 굳건히 한다는 것은 우리가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원천적인 생활의 일부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운명이 바람 앞에 등잔불 신세인 것은 우리 자신들이 너무나 잘 아는 상황입니다. 호시탐탐 적화야욕에 장사정포와 핵폭탄! 미사일로 불바다를 만들겠다는 북괴의 만행을 우리는 똑똑하게 보고 듣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어리벙벙한 정치인들은 나 몰라라 방관하는 자세가 한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36년을 국가와 국민을 망가트리고 인간이기를 거부한 일제만행과 8.15와 6.25의 북괴만행을 체험하지 않은 사람들과 일부 몰지각한 국민들은 안전 불감증에 빠져 한치 앞을 못 보고 후해의 날개를 펴고 있습니다. 고귀한 시민의 생명과 대한민국 국민을 지켜줘야 할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우리들 자신입니다. 날아오는 미사일을 방어하기위해 사-드를 배치하자는데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들! 그 입술이 파랗게 질려있는 것이 놀랍고 눈앞이 깜깜할 뿐 한심하다고 생각해봤습니다. 우리가 안보를 외면하면 우리의 생명을 보장할 수 없다는 현실에 당도했음을 모른다고 합니까? 지금이라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소명의식을 똑바로 인식하여 행복한 국민의식으로 행정을 펼쳐줄 수 있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안보는 대한민국 국민에 생명의 꽃입니다. 미사일이 마구 날아오는데 언제 국민투표를 한다 말입니까?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이 무슨 정치를 한다고 하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바보처럼 허송세월을 계속한다면 고귀한 민생들에 생명을 무엇으로 보장한다 말입니까? 비행장이 있어도 연습을 하지 않으면 북한괴뢰도당에게 중요한 안보에 있어서 공중전을 그냥 내주는 꼴이 됩니다. 만약 도시권에서 비행기 이착륙연습을 하다가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여 비행기에 장착한 고단위폭탄이 지상에 떨어진다면 밀집된 주변의 도시권에서 반경 5Km는 완전하게 쑥대밭이 된다니 살아날 시민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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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galcheon44
2017-04-23
11: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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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는 생명. 생명은 건강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꼭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면 틀리지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안보에 대한 불감증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안보는 우리가 책임쳐야하는데 우리 한심한 대선주자들은 맹하니 내 나라 지켜주는 것을
다른 다라가 책임져준다는식이 참으로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하물려 국회의원을 중국에 보내 미국이 한국에 샤드를 설치하려는데 설치하지 못하게 막아달라고 부탁을 한다면 이거 국회의원이 아니고 국개의원 역적들의 행진곡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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