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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시창작론의 고찰" 포럼/ (사)이색업종진흥회 회장 김관형
2011-09-10 07:08:38
kh2337

■ 김관형(Kim Gwan Hyung) 시인(poet)
△건국대 국문학과, 동 행정대학원 졸업(석사)
△사랑방낭송문학회장, 서초문인협회 부회장 역임. 한국현대시인협회 지도위원. 한우리낭송문학회장 옥천문인협회 초대회장·고문. 건국문학회[KU문학회] 고문. 불교문학회 고문
△산업통상자원부·특허청 심사관, 명지대 교수, 대한상사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사)한국기술거래사회 명예회장, 청와대 대통령국정자문위원, (재)순국선열김순구선생외25인기념재단 이사장.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위원. (사)이색업종진흥회 총재. 국가주요인사(대통령 선정)
△국민포장(과학기술진흥유공자), 대통령 표창(우수공무원상), 상공부·재무부장관 표창, 한우리문학 대상(기술시창작론 및 기술시), 문학공간상 대상(발명시), 농민문학작가상 대상 외 다수 수상
△전문서 『발명기술 성공비결』, 『지적재산권법 이해』 등 16권
△시집 『멀고 먼 길』, 『발명슬기』, 『아름다운 보람』 등 9권
△시론 『기술시창작론』, 『기술시창작론의 요람』 등 2권
조회:2185
추천:91

 

 

    기술시 창작론의 고찰 포럼

   (기술시와 기술시창작론 인정)

 

                                  2011.08. 26

 

 

 

                     한국시문학 아카데미

                   ___________________

                              시인 . 송암 김 관 형

 

 

기술시 창작론의 고찰 포럼

  

ㅇ.일    시: 2011.08.26(금) 15:30-16:20

.장    소: 배제학당 역사박물관

ㅇ.주    최: 한국 시문학 아카데미

ㅇ.참석자: 한국 시문학 아카데미 회원 등 100명

 

ㅇ.주   제: 기술시 창작론의 고찰

ㅇ.발표자: 송암 시인 김 관 형

 

1.발표 요지

(1)머리글

 

(2)기술시의 개념

<1>정의: 기술시란 기술사상에 일정한 감정의 요소를 합성하여 언어로 표출한것임

<2>기술시의 구성

<3>기술시의 소재

 

(3)기술시의 유형

<1>순기술시

정의: 순기술시란 순기술 사상에 일정한 감정을 언어로 표출한 시

<2>복합기술시

정의: 복합기술시란 기술사상과 일정한 감정의 요소를 합성하여 언어 로 표출한 시

 

(4)기술시 쓰는 동향

<1>시상의 탐색

ㅇ.순기술시의 구상

ㅇ.복합기술시의 착상

<2>주제의 선택

ㅇ.순기술시의 주제

ㅇ.복합기술시의 주제

<3>형상화 시도

 

(5)기술시의 집필

<1>시상의 정리

<2>형상화의 구성과 배열

<3>집필과 퇴고

 

(6)기술시의 흐름

<1>기술시의 시발

<2>기술시의 인정

 

(7)기술시의 효과

<1>기술 문학적 효과

<2>기술 발전적 효과

 

(8)맺는 글

 

2.질의 답변

 

(1)질의자: 문덕수 시인

(2)답변자: 김관형 시인

 

ㅇ.질의 1: 과학기술과 기술을 별개로 보는지

  -.답변 1: 기술시 창작론의 기술은 과학기술을 말함

기술시의 정의에서 말하는 “기술사상”이과학과 같은 뜻을 갖이고 있음. 과학기술원이나 특허청에서도 과하기술을 기술 이라고 칭하여 사용함. 발명이 새 기술인데 과학 발명이 라고 하지 않고 발명이라고 일컬음

 

ㅇ.질의 2: 기술이란 도구로 사용하는 신체의 확장 내지 발전활동 이라 고 본다는 문제

 -. 답변 2: 기술은  자연을 인간에게 이롭게 이용하는 재주라는 정의 가 통설이며 형이상학에   속하는 정신 활동으로서 도구로 사용하는 신체 활동이 아님. 

 

ㅇ. 질의 3: 기술시의 역사적 배경은

 -.  답변 3: 기술시의 시발은 기술시의 창작과 기술시 창작론의 저서 가 사상 최초이며 특허제도의 새 기술인 특허발명의 정 의를 보면 자연법칙을 이용한 기술적사상의 창작으로 고 도한것 이라는 “기술적 사상”이 기술을 만들기위한 사상 인 통일적인 체계로 느끼는 생각 이라고 볼때 기술시 창작론의“기술사상”의 사상은 이미 만들어진 기술에 시를 창작 하기위한 통일적인 체계로 느끼는 생각을  시상의 원리로 삼 아 기술과 시요소를 합성시키는 논리를 발원으로 하여 김 관형 시인 본인이 세계최초로 기술시와 기술시창작론을 창출한 것임

 

ㅇ.질의 4: 기술시의 대상은 사물이거나 자연인지

 -. 답변 4: 기술시는 기술 자체와 시의 요소를 융합 한 것이며 기술 이 사물로 이루어질 경우 사물의 형태에서 기술이 표현 되기도 하고 그 사물이 만들어진 속에 기술이 내재 되여 있기도함. 또한 새 기술로 인정 되었으나 사물로 형성 되 지 않은채 있는 경우도 상당히 있슴. 특허에 있어서 전에 없던 새 기술이 논리가 입증되여 물건을 만들지 않은 상태 에서 특허권을 획득하여 특허 기술로 보존하고 있는 경우 도 많이 있슴. 그리고 자연 자체가 기술 일수는 없으며 자 연을 인간에게 이롭게 이용한 재주에 의하여 아이디어나 연구 개발로 기술이 탄생 되는 것임으로 기술시의 대상이 사물이거나 자연은 아님

 

 ㅇ.질의 5: 기술이 인공적 인간의 신체로 되 돌아와 인륜 도덕,종 교의 문제가 발생하는 생각은 어떠한지

 -. 답변 5: 기술시를 창작 한다고 해서 기술이 인간적 신체로 돌아 오는 것은 아니며 기술은 기술 자체로서 존재하고 기술 시는 인간이 기술을 활용할 뿐임으로 일반시의 서사시에 있어서 사실을 묘사 할 때 사물의 사실에 시적 요소를 결합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륜 도덕,종교의 문제가 발 생하지 않음

 

ㅇ. 질의 6: 기술은 주로 물질을 대상으로 하는데 신의 부정으로 가지 않을런지

_ . 답변 6: 기술시는 물질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형이상학적 정신활동인 기술을 대상으로 시를 창작 하는 것임으로 신 에대한 부정은 있을수 없음

ㅇ. 질의 7: 기술시가 경쟁의 스피드 체제의 강제적 시스템을 어떻게 벗어 날지

 -.  답변 7: 기술시는 기술이 이루어진 사실인 실지에 의한 창작으로 서 변화된 사실 상태 자체를 시로 창작하면 되는 것임 으로 스피드체제에 억매일 이유가 없슴. 서사시의 사물시 와 같은 맥락임

 

ㅇ.질의 8 : 기술시가 특허처럼 되여 표절 문제등 격렬한 싸움이 발생 하지 않을 런지

 -. 답변 8 : 기술시는 기술에 합성된 시로서 저작권에 해당되여 일반 시와 마찬가지로 저작권의 권리가 발생 하는 것이며 특허 분쟁과는 관계 없슴

 

  3.의견 제시

 (1)의견제시자 :한승욱 시인

(1)답   변    자 :김관형 시인

  ㅇ.의견 : 기술시와 일반시가 완전히 구별되는 것이 좋을것임

 -. 답변 : 기술시는 순기술시와 복합기술시로 분류하고 있는바 순기술 시는 일반시와 완전히 구별되며 복합기술시는 폭을 넖이기 위해서 일반시와 혼용한 논리를 전개한 것이므로 논리의 성 립은 타당하나 차별성을 돌출시키는 것이 바람직 하다면 검 토할 필요가 있다고 봄

 

(2)의견 제시자: 신규호 시인

(2)답    변    자: 김관형 시인

 

ㅇ.의견 : 기술시에 대해서 앞으로 개선할 점이나 보완사항이 있다면

수용할 의사가 있는지 또한 국가기관등의 예산 지원을 받 을 용의는 없는지

 -. 답변 : 기술시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하여 합리적인 의견이나 조 언이 있으면 수용할 것이며 국가기관등에서 증보판 발행을 위한 연구및 제작비 차원에서 예산 지원을 한다면 검토하여 타당할 경우에 받아드릴 용의가 있슴.

4.문덕수 시인 등의 기술시 인정

 

송암 김관형 시인의 "기술시 창작론"에 대한 포럼에서 문 덕수 시인이 과학기술시는 기술시가 될수있다고 확언함에 따라 김관형 시인은 본인 저서인 "기술시 창작론"의 기술 시는 과학기술시 임을 입증하는 답변을 확실히 하여 인지 하였으며 사물시와의 관계에  잇어서 기술시와  일반시의 사물시는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밝히고 증명 함으로써 신 규호 시인 등과 함께 송암 김관형 시인이 창시한 기술시 창작론과 기술시를 인정 하엿음(위 2항 질의 답변과 3항 의견 제시 답변 참조)

 

5 . 결론

 “기술시와 기술시 창작론을 창시한 김관형 기술시인의 견해”

 가. 기술시는 첫째 순기술사상의 일정한 감정을 언어로 표출한 순 기술시와 둘째 기술 사상과 감정의 요소가 합성하여 언어로 표출한 복합기술시로 구분 하는바 순기술시는 일반시와 완전 히 차별화된 독창적인 시이며 복합기술시는 독자의 폭과 활용 을 넖히기 위해서 일반시와 혼용하여 활용 할 수 있도록 논리 를 형성한 것으로 기술시 성립 논리로는 합리적이며 타당함 (건국대학교 건국문학회에서 인정하여 건국 문학지에 상재한 바 있슴)

 나.기술시의 독자적인 영역을 만들어 기존 일반시와 차별화를 돌 출 시키는 방향이 진보적이고 바람직 하다면 순기술시만의 이 론을 기술시 논리로 정립하여 발전 시키는 방안도 검토할 여 지가 있다고 사료됨.그러나 현상태의 기술시 창작론이 무리가 없음으로 계속 지향해 나가는 방향도 그리 나뿌지는 않을것임

 위 사실 내용이 실지와 상위 없슴

                                                                 2011.08.26

                                                                      시인. 송암 김 관 형

 

                                        자료제공:한우리낭송문학회

 

 

  기술시 창작론의 고찰

                  -원문-

 

 

                      2011.08

 

 

 

               시 인. 송 암 김 관 형

                  (사단법인 이색업종진흥회 회장)

 

 차 례

 

1.머리글

2.기술시의 개념

3.기술시의 유형

4.기술시 쓰는 동향

5.기술시의 집필

6.기술시의 흐름

7.기술시의 효과

8.맺는말

 

 

 

 

"기술시창작론"의 고찰

-논증 의 핵심 요지-

 

 

시 인. 송 암 김 관 (사)이색업종진흥회 회장)

 

1.머리글

 

인생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비결은 문학의 향기다. 앞서가는 문화속에 시는 새 문명시대의 핵심문학으로 인접 학문까지 영향 을 주면서 다양하게 발 전 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필자는 1991년부터 과학기술과 문학을 접목시킨 "기술시"를 창작해 오다가 드디어 2009년 1월에 변화의 소용돌이속에 시문학의 새로운 이론의 실증인「기술시 창작론」의 저서를 내놓았다. 그동안 무역촉진, 과학기술진흥, 산업육성,보훈실행과 지식재산권 및 문학발전에 몸바쳐 오므로써 대통령으로부터 전직 대통령을 포함한 국가 유공자등 주요 인사 5,000명에 선정되어 감히 시인의 긍지를 가지고 기술시 사백으로서 시문학의 새 길을 연「기술시 창작론」의 시문학 논리에 대하여 간단히 살펴 본다.

 

 2. 기술시의 개념

 

(1) 기술시의 정의

"기술시"란 기술 사상에 일정한 감정의 요소를 합성하여 언어로 표출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이는 기술 사상의 의미와 내용, 사실에 일정한 생각으로 구성한 감정의 요소를 형상화하여 언어로 표출한 것을 말한다.

"기술"이란 자연을 인간생활에 이롭게 이용하는 재주이다. "사상"이란 통일적인 판단의 체계로 느끼는 생각을 말한다. "감정의 요소"란 시를 창작함에 있어서 마음에 느끼어 일어나는 심정에 없어서는 안 될 근본적인 조건의 성분인 형식, 사상, 상상, 정서, 관념, 체험, 상황, 사실, 실상, 감정을 말한다.

 

[사 례]

숨 쉬는 컴퓨터

송암 김관형

 

스스럼없이 벌거벗은 채로

숱한 세월 지혜만 풀어낸다

 

잠도 한숨 자지 않으면서 끊임없이

그저 말과 글을 잔뜩 삼키고는

주저리 곱고 예리한 화상(畵像)을 그려낸다

 

지난일 오늘일 앞일을 어쩌면 그렇게

쉽사리 널름널름 못내 집어넣어

살갗 틈새로 뽑아내는 거미줄처럼

연신 올곧은 화상을 자아낸다

 

조물주가 미리 점지했다는 말도 없는데

매혹의 신선처럼 영혼이 숨쉬는 듯

예리한 정보발명을 척척 해낸다

 

그대는 옹졸한 삶의 굴레 벗기어

미지의 문명을 내뿜는 한줄기 빛살

영원한 기록 화상의 반려자 컴퓨터

 

 (2) 기술시의 구성

기술시의 구성은 기술 사상에 감정의 요소가 합성된 복합 기술시의 형상화로 이루어져야 한다. 기술시는 기술 사상의 일정한 감정을 어떤 모양으로 형상화하여 나타내야 하기에 기술의 맛을 느낄 수 없으면 기술시라고 볼 수 없다.

 

(3) 기술시의 발상

기술시의 시상은 기술사상에 일정한 감정의 요소를 합성한 시상을 시로 옮기는 발상이다.

기술시의 발상은 정신적 창작물로서 모든 분야 기술 사상의 존재 사실인 기술의 명칭이나 내용, 구조, 재료 또한 부분적인 기술 그리고 기술의 물건, 방법, 용도, 형태를 정서,관념,형식등의 착상 발현이나 일우어진 사실의 현실 느낌을 합성시킨 시로 옮길 수 있게 형상화 하여 시의 형태, 운율, 시어 등의 형식을 갖춘 시상이어야 한다.

 

(4) 기술시의 소재

기술시의 소재는 모든 기술사상 자체와 감정의 요소인 착상 발현이 합성된 소재이다.

시상의 기술 자체는 기계, 전기전자(IT), 화학, 생명(바이오)의료 기술이나 관광, 상업, 서비스의 관련기술 등 모든 기술의 명칭, 내용, 구조, 재료가 해당되는 기술과 물건이나 방법, 용도, 형태가 되는 소재를 말한다.

 

3. 기술시의 유형

 

(1) 순기술시

순기술시란 순기술 사상의 일정한 감정을 언어로 표출하는 시라고 정의한다. 이는 "기술 사상의 의미와 내용이나 사실의 순수한 착상인 일정한 감정을 언어로 표출한 시"를 말한다.

순기술시는 기술자체의 의미와 구조나 물질, 소재, 방법, 용도, 모양의 내용 실체, 그리고 이미 결정되어 있는 실상인 사실을 그대로 느낀 사상을 표출한다.

 

(사례)

전구

송암 김관형

 

흐른다 흐른다

전류가 흐른다

이쪽은 남자전류

저쪽은 여자전류

애정이 흐른다

서로 좋아 입맞추면

번개불이 번쩍

하얀 빛을 발한다

꺼지지도 않고

사위지도 않는 불

둘이서 유리 이불 덮고서

어둠을 사르는 전구

끈끈한 잉꼬 전류

너를 진정 아끼련다

 

(2) 복합기술시

복합기술시란 기술사상과 일정한 감정의 요소를 합성하여 언어로 표출한 시라고 정의한다. 이는 "기술 사상의 의미와 내용이나 사실의 착상과 형식, 사상, 상상, 정서, 관념, 체험, 상황, 사실, 실상인 일정한 감정의 요소를 언어로 표출한 시이다.

그러므로 복합기술시는 순기술 사상과 감정의 요소가 하나로 합성된 일정한 감정을 언어로 표출한 시이다.

 

[사 례]

허공속에 부서지는 토혈(吐血)

송암 김관형

 

새롬의 신이

천둥을 친다.

먹구름 속에

용의 꼬리를 보고

장대비 줄기로

하늘을 오르려는

이무기의 몸부림처럼,

용을 쓰다

꺼꾸러지고

패대기를 치면서

새 기술 벼락이 내릴까

하늘을 향해 울부짖는다.

뭇 세월 번개를 보고파

머릿속에 숨어 있는 슬기

농액을 뽑아 먹고 또 먹었다.

어언간에 토해내니

허공 속에 부서지는 피돌기 속에

야릇한 앞선 기술 하나

보일듯 어른댄다.

 4. 기술시 쓰는 동향

 

(1) 시상의 탐색

기술시의 시상을 머릿속에 떠올리거나 담는 착상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기술시 역시 각자의 개성, 지적 취향, 정해진 상황, 문학적 감성, 시 창작의 관습 등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하므로 먼저 기술 사상 자체의 사실을 알아야 하고 기술 사상이나 감정의 요소 합성에 대한 시의 발상을 어떤 방향으로 할 것인가를 구상하여야 한다. 그리고 기술시의 창작 형태, 운율, 시어 등의 형상화를 갖추는 시의 구조를 엮을 시상을 탐색하여야 한다.

 

① 순기술사상의 구상

기술 사상 자체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의미와 내용이나 사실의 실상을 마음 속에 그리는 느낌 속에서 시상을 찾는 방법이다.

 

② 복합기술시의 착상

기술 사상이 존재하고 있는 사실과 감정의 요소를 합성시켜 시상을 찾는 방법이다.

복합기술시 착상인 시상은 순기술 사상을 표출하는 순기술시의 구상에다 감정의 요소를 합성한 복합기술시를 착상하는 시상이다. 따라서 시 자체의 형상화도 폭이 넓고 시의 향기나 맛이 짙은 매우 뛰어난 좋은 시상을 착상할 수 있다.

 

(2) 주제의 선택

기술시의 시상을 탐색하여 착상이 되면 주제를 선택하게 된다. 기술시의 주제는 기술 사상의 사실을 떠날 수 없다. 그러므로 순기술 사상 시로 주제를 삼을 것인가, 복합 기술시로 선정할 것인가를 선택하여야 한다.

 

① 순기술시의 주제

순기술시를 선정할 때에는 기술 사상이 이미 존재하는 사실자체에 느낌이 서린 생각의 시 제목을 선택하여 정한다. 순기술시의 주제는 대부분이 그 기술 자체가 되기 때문에 기술의 명칭이나 내용, 구조, 재료, 물건, 방법, 용도, 형태 실상에 해당하는 주제가 나올 수 있다.

 

② 복합 기술시의 주제

복합 기술시의 주제 선정은 기술 자체를 제목으로 내세우거나 기술 사상과 감정의 요소를 합성시킨 복합 주제를 선정할 수 있으며 인간사나 비유의 이름과 자연 또는 사물 등의 제목을 선정할 수도 있다. 넓게는 일반시의 주제에 해당하는 전통시, 자유시, 산문시, 기타시 등에 붙일 수 있는 모든 제목이 가능하다고 여겨진다.

 

(3) 형상화 시도

기술시의 형상화란 기술시의 구성요소를 통일적으로 합성하고 형성하는 일정한 틀의 언어형식이다.

기술시의 형상화에 있어서 순기술시는 기술사상 자체의 사실느낌을 표출함으로 기술 사상 존재 사실과 그 느낌에 해당하는 정도만 일반시의 형상화를 인용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복합 기술시의 형상화는 기술 사상의 사실과 감정의 요소를 합성한 복합 기술시의 형상화이므로 일반시의 구조틀에 해당하는 ① 이미지의 구상, ② 상상력의 표출, ③ 상징의 도출, ④ 비유의 적용, ⑤가장이나 위장하는 아이러니와 모순된 표면이 내면의 어떤 진실인 역설의 이용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복합 기술시는 묘미있는 형상화 시도로 무궁무진한 시의 진맛을 끌어낼 수 있고 쾌감과 보람, 희망은 물론 미지의 행복도 찾을 수 있다

.

 

5. 기술시의 집필

 

기술시의 집필은 일반시와 달라서 기술 사상 자체의 시상을 먼저 정리하고 감정의 요소를 합성한 구상을 정리한 후 집필하여야 한다. 기술시도 개인의 취향이나 개성에 따라 집필하는 경우가 많다.

 

(1) 시상의 정리

기술시를 집필하려면 먼저 기술 사상 자체의 사실에 대한 구상을 정리한 다음 순기술시 또는 복합기술시를 쓸 것인가를 정하고 순기술시를 집필하고자 할 때에는 그 기술 사상의 사실과 마음속에 그린 느낌에 시상을 정리하여야 한다. 복합 기술시를 쓰고자 할 경우에는 그 기술 사상에 대한 사실과 감정의 요소를 합성시킨 시상을 정리하여야 한다.

 

 (2) 형상화의 구성과 배열

기술시에 대하여 마음속에 그린 시상을 정리한 다음에는 이미 구상 해놓은 주 제를 다시 점검하여 그 시에 알맞은 주제를 확정하고 형상화의 구성을 엮어야 한다.

순기술시의 형상화 구조는 기술 사상 자체의 실상과 느낌을 시 창작의 형태, 운율, 시어 등의 구상을 조리있게 배열하면 된다. 복합 기술시에 있어서는 기술 사상의 존재 사실과 감정의 요소를 합성시켜 배열하여야 한다.

 

(3) 집필과 퇴고

기술시의 집필은 자신이 구상한 시상을 정리하고 주제를 설정한 다음 형상화의 배열로 작품에 옮기는 과정이다.

기술시를 집필할 때는 일반시와 달라서 형태와 운율, 시어 등에 많은 노력을 할애하여야 한다. 시의 구상은 잘 해놓고도 시의 맛이 잘 나오지 않는 이유는 바로 그 구조의 형상화에 큰 비중을 두지 않기 때문이다. 복합 기술시의 경우는 기술 사상을 확실히 파악한 다음 일반시의 집필과 같은 과정의 절차를 따르면 무난하다.

 

6. 기술시의 흐름

 

(1) 기술시의 시발

기술(발명)시는 기술의 의미와 내용이나 사실을 구상한 생각의 일정한 감정을 언어로 표출한 기술시에 속하는 발명시로부터 탄생하였다. 기술시인 발명시는 1991년도 김관형 시인이 창작한 "발명"이라는 제목의 발명시를 박인호 발명가에 의하여 발행된 "발명과 생활"이라는 월간지의 "91. 6월호에 세계 최초로 처녀작품인 발명시가 발표되었다. 당시 발명시는 과학기술과 문학을 접목시킨 세계에서 처음으로 탄생한 과학기술시로 등장하게 되었다.

발명시는 그 후 이어서 김관형 시인의 「시집」으로 1993년 "태양이 머문날까지"와 2001년 "발명슬기", 2007년 "아름다운 보람"에 상재되었다.

 

(2) 기술시의 인정

기술시인 발명시는 1993년에 발행된 김관형 시집 "태양이 머문날까지"의 서문에서 박재삼 시인은 "앞으로 우뚝한 산봉우리처럼 높이 솟아 과학기술의 발명과 시를 접목시킨 새로운 시문학이 빛을 발하기를 기대한다"는 책머리글에서 발명시를 인정하였고 공석하 교수, 이만재(이을)평론가, 이유식 교수(평론가)의 평론을 통해 기술시를 인정하였다.

그리고 근래에 와서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의 월간문학 2008년 2월호인 통권 468호 <허공속에 부서지는 토혈>과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의 동북아시집 2008 제3집 309쪽에 <귀향>의 기술시를 게재하여 우리나라 핵심 문학 단체에서 공인을 받았다.

 

7. 기술시의 효과

 

            (1) 기술 문학적 효과

기술시는 순기술 사상에 이질적인 감정 요소를 합성시킨 복합 기술구조의 시로 한층 승화시킨 기술 문학의 한 장르이다.

그러므로 첨단과학기술 시대를 걷고 있는 현대문학의 측면에서 기술시의 학문을 더욱 발전시키고 앞서가는 문학시대를 여는 획기적인 기술문학의 효과가 있다.

 

(2) 기술 발전적 효과

기술수명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는 현대에 있어서 기술문학을 폭넓게 전개함으로써 문학을 통하여 기술개발과 이용을 활발히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기술계 종사자들이 기술시를 감상하고 참여하여 흥미를 자아내며 기술을 재미있게 터득함으로써 기술개발에 더욱 정력을 쏟아 신기술 개발에 매진하게 된다.

그리고 사상 유래 없는 기술시 문학의 흐름을 타고 기술계가 현시대 흐름에 맞게 현대문학 발전의 앞서가는 주체가 되어 기술진흥에 기여하리라고 믿는다.

 8. 맺는 글

 

세월의 흐름에 묻어온 나그네가 한세상 잠시 머무는 동안 무거운 삶을 곤히 지고 가는게 인생이다. 어차피 가는 길이라면 앞날을 꽃 피워 소담한 결실을 맺는 길을 택해서 한발 두발 땀흘리며 뚜벅뚜벅 걸어가 이룸을 성취하는게 값진 삶일 것이다.

그 삶의 지름길은 아마도 문학의 세계에서 시의 벗과 함께 정신 속의 우주선을 타고 나그네 여정을 꾸민다면 매우 보람찬 삶이 되리라고 믿는다.

인생을 멋지게 살려면 아린 지난 날을 지워 없애고 새 문을 다시 열어 나가는 길에 부딪치는 시름과 괴로움이 있을 때는 성취의 거름으로 삼으면서 끈기로 도전하면 꿈이 이루어져 가장 즐거운 삶이 창조된다. 필자는 급변하는 현대문명의 환경속에 새로운 시문학을 정립하여 새 삶의 가치를 찾아 「기술시 창작론」을 내놓았다. 서울대 구인환 명예교수는 "격동속 기술시의 지평"이라는 평설을 하면서 "세상은 격동 속에 변하면서 새로운 논술적인 태동을 거쳐 안착된 성숙의 시기를 맞으면서 또 쇠퇴와 논술적 신생을 반복한다. 태동의 신생과 성숙의 지속, 그리고 쇠퇴와 논술적 신생을 반복한다. 태동의 신생과 성숙의 지속, 그리고 쇠퇴와 논술적 신생의 주기가 반복되어 역사의 진전을 보게 된다. 문학도 이런 변화의 軌를 벗어나지 않는다. 이번에 상재되는 김관형 시인의 「기술시 창작론」이 바로 이런 신생적 논술의 실증이요 더구나 처음으로 기술시의 시론을 정립하였고 오래전부터 직접 기술시의 창작으로 그 새로운 지평을 보여주어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통을 변용적으로 계승한 현대시의 낯 선 前景으로 기술시가 우리의 주목과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라고 평설하면서 이 한권의 기술시 이론과 창작이 한국시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한 등불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이 기술시와 「기술시 창작론」이 현대 시문학계 발전과 변화의 축에서 각광을 받게 되기를 바라며 오늘에 사는 우리들에게 다소나마 즐겁고 행복한 삶에 기여하기를 기원합니다.

 

*참고문헌

 

‘송암 김관형 사백 저서"

김관형 「기술시 창작론」도서출판 박이정, 2009

 

기 술 시  수 상

ㅇ.한우리문학 대상(기술시 및 기술시 창작론)

           

 -한우리낭송문학회장 시인.송암 김관형

 위 사람은 세계 최초 기술시 창작과 "기술시창작론" 을 저술하고 우리나라 문화발전에 이바지한 노고와 <허공속에 부서지는 토혈>의 기술시 작품 가 치를 높이 평가해 제1회 한우리문학 대상 수상자로 결정하여 이 상패와 부 상을 드립니다

ㅇ.문학공간상 대상(기술시인  발명시)

-김관형 시인

 선생님께서는  시 "발명기법등 60편" 작품  시 세계는  새 시대의  문학적 형상화에 그 내용에있어

성공 했을뿐  아니라 우리 문단에 기여하신 공적을 기려 본 협회가 제정한 시 문학상을 드립니다

 

 

발 표 문 헌

ㅇ.기술 시 창작론 상재 문헌

<저서>

-김관형 "기술시 창작론" 도서출판 박이정, 2009

-김관형 송암 김관형 시인의 “한국 유명 시 사냥 둥지” 한국디지털종합

도서관 (전자책), 2011

 

<문학지>

-김관형 "새로운 이론의 기술시 창작론" 시세계 2009 겨울호

-김관형 "신생논술 기술시 창작론의 고찰"건국문학 2010

-김관형 "새로운 이론의 기술시 창작론" 옥천문단 2010

 

<언론매체>

-김관형 옥천신문(2009.2.13)

-김관형 중소기업 뉴스(2009.9.9)

-김관형 건국가족(2009.3.30)

-김관형 기술사업화 매거진(2009.12월호)

-김관형 천지일보(2011.8.31)

-김관형 시사뉴스저널(2011.9월호)

 

 ㅇ. 기술 시 상재 문헌 (200 여편 발표 )

 <시집>

-김관형 "태양이 머문 날 까지" 길출판사 1993

-김관형 "발명 슬기" 한맥문학 2001

-김관형 "아름다운 보람" 한국문학도서관 2007

-김관형 "귀  향" 도서출판 박이정 2009

-김관형 송암 김관형 시인의“한국 유명 시 사냥 둥지” 한국디지털종합

도서관(전자책), 2011

 

<문학지>

-월간문학,펜문학, 현대시협 사화집, 현대시협 동북아시집,문학시대, 문학공 간, 청다문학 사화집, 순수문학, 한맥문학,옥천문단,, 국보문학, 상우회 회 보(기관지) 외 다수 문학지

 

<언론매체>

-김관형 중앙일보 (1993.12.15)

-김관형 중앙경제신문(1993.12.11)

-김관형 스포츠조선(1997.3.19)

-김관형 옥천신문(2009.2.13)

-김관형 중소기업 뉴스(2009.9.9)

-김관형 건국가족(2009.3.30)

-김관형 기술사업화 매거진(2009.12월호)

-김관형 한국경제신문(2011.8.8)

-김관형 천지일보(2011.8.31)

-김관형 시사뉴스저널(2011.9월호)

 

 ㅇ.기술시 평론

 -박재삼 "언제나 남이 생각한 적이 없는 것을 자기가  제일 먼저 " (태양이 머문 날까지) 1993

-공석하 "시의 과학적 접근의 결실" (태양이 머문 날까지) 1993

-이만재 "순수한 서정시와  발명시" (태양이 머문 날까지) 1993            -이유식 "나의 작품 나의 명구 "  한누리미디어 2005

-이유식 "변화하는 시대 우리문학 엿보기"(아름다운 보람) 푸른사상 2008

-구인환 "격동 속 기술시의 지평"(기술시 창작론) 2009

 

  *송암 김관형 시인의 약력

.건국대학교 국문학과 동 행정대학원 졸업

.명지대학교 교수 ,대통령국정자문위원,

사랑방낭송문학회 회장, 문협 옥천지회 초대회장역임

현. (사)한국기술거래사회 명예회장/ 자문위원장,

(재)순국선열김순구선생외25인 기념재단 이사장.

(사)이색업종진흥회 회장,한우리낭송문학회 회장.

(사)한국현대시인협회 감사

.<시집>멀고먼길,발명슬기,귀향등 6권

<시론>기술시창작론,<일반>지식재산권법이해등

16권 모두23권, 논문 50여편

.국민포장(과학기술진흥유공자), 대통령표창,

한우리문학대상(기술시창작론및기술시),문학

공간상(대상), 농민문학작가상(대상)

.전직대통령을 포함한 국가유공자 등 각계각층

“국가 주요인사“ 5000명에 선정 (대통령)

 

                                                      2011 . 08 . 31

                                                      지은이.송암김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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