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방송(DSB) : 반딧불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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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0월25일 16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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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전자책)

반딧불 
김종보의 아리랑 이야기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성교육지침은 지난 2015년에 제정 되었다.
  국민의 내면을 건강하게 가꾸고 바른 인성을 갖춰 이 시대 무너진 사회 도덕성과 윤리의식제고를 위해 탄생하였다. 지금 우리 사회는 인성이 황폐화 된지 오래다. 새로운 인성함양은 그래서 필요했다.
  한국인의 인성은 우리 민족만이 지닌 고유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 특성은 사회 구성원들의 가치관이며 정체성이고 한국의 위상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은 단군의 국조를 기반으로 한, ‘홍익’ 이념의 정신으로 건국되었다. 이러한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한민국은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명성을 얻기도 했었다.
  새로 제정된 인성 8대 덕목의 정신은 파괴된 인간성 회복을 통한, 인간다운, 다움, 그리고 답게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그 이정표적인 길을 제시하기위해 만들어졌다. 이번 ‘반딧불’ 작품은 이러한 현실참여 의식에서 출발했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인의’(仁義)를 숭상해 왔다. 사람은 사람다울 때 사람답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지나친 황금만능주의에 휩쓸려 ‘인면수심’과 ‘생경경시풍조’ 현상으로 인해 인간의 존엄성이 나날이 황폐화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본, 작품은 오늘의 우리 사회가 바라는 시대적 요청에 의해 오래전부터 준비되었다. 이렇게 ‘이성’ 회복을 통한 건강한 내면의 정신을 도모하는데 작은 겨자씨와도 같은 역할이 되고자 태동하였다.
  우리는 여기서 도산 안창호가 설파한, ‘한국인은 한국인으로 하여금 개혁하라!’ 고 했던 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작품은 ‘인성’ 8대 덕목인, 배려, 협동, 소통, 정직. 예절, 존중, 책임, 효도가 지닌 목적을 현실에 맞게 풀어 놓았다.
  궁극적으로 지금 우리가 상실한 인성회복에 역점을 두었으며, 이 시대에 맞게 구성원들이 각자의 영혼을 비추는 등불이 되도록 엮었다. ‘정도’를 넘지 않으며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원칙과 기본개념의식을 바탕으로 한, 신뢰적 믿음과 실체는 그 무엇인가를 제시하였다.
  이렇듯 사회 구성원들이 지녀야 할, 국민적 ‘융화’를 위한 소통의 실체가 그 무엇인가를 다뤘다.
  아울러 공동체 생활에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타파하여, 어울림을 통한 상생과 공존의식이 지닌 그 의미가 그 무엇인가를 해부해 놓았다.
  이렇게 다양한 해법을 각 주제마다 미래지향적으로 그 대안을 제시했다. 그 밖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구성원들에게 ‘인성, 그 무엇이 문제인가!’를 놓고 다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핵심 주제는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로 정해, 스스로 인간 존엄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도록 했다.
  이 작품은 소설 형식을 취했으나, 각 주제의 이해를 돕기 위해, ‘스토리텔링’으로 엮었다.
  이제 그 산고의 과정을 거쳐 엮어 낸 ‘반딧불’을 세상에 내 놓으며, 부디 오늘의 어두운 사회를 밝히는 정화의 등불이 되어 주기를 바랄뿐이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인성, 무엇이 문제인가
그 날 
삶의 가치를 상실한 사회 
신뢰와 믿음 
폐허의 광장 
인성의 뿌리, 이성 
강조되는 구성원들의 사회 인식 

제2부  어떻게 고민할 것인가
박제사회 
인성이 무기다 
뜨거운 이데올로기 ‘젠더’ 
찰나의 순간을 사는 시대 
반딧불  

제3부  가치관 추구는 인성 회복의 산실이다
이타심은 인성의 꽃이다 
인간다운, 다움, 그리고 답게 
소통의 장애물, 자기중심주의 
시선과 편견 
무너진 위상, 어떻게 회복 할 것인가 
각성은 현실의 인식에서 시작 된다 

제4부  휘청거리는 청소년들의 정체성
우상의 교실 
자유의 덫 
부메랑 
위험한 착각, ‘나르시시즘’ 
시대의 동반자 AI 그리고 인성 

제5부  인성 8대 덕목
배려심 
협동심 
소통 
존중심 
예절 
책임 
정직 
효도 

제6부  상생과 공존을 위하여
인간성은 흐르는 강물 같아야 한다 
혼 불 
우리, 그 민족의 이름 앞에 
인성의 나무 
오늘 하루만이라도… 

에필로그 



[2022.10.12 발행. 42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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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보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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